제 목 :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 딸아이가 좋업학점 4.01 이라고하네요 ㅎㅎ

어릴때 밝고 총명했던 아이가 여중 여고를 다니면서 묘한 여자아이들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어요 

엄마로 지켜보는 제 마음도 힘들어 대안학교를 추천해보기도했고 ... 좀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요

결국 1년 재수 하고 다행히 좋은 학교 과 갔는데

또 입학하고나니 코로나 직격탄... 잠시 방황하는 듯 했다가 학교 신문사에서 열심히 기자생활도하고  이어서  전공 관련 으로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곳 인턴쉽도 하고  너무 바빠 중간에 휴학도 몇 번 했지만 일과 학점 다 잘하려 애쓴 흔적이 졸업학점 4.01 ㅋㅋ 로 남은것 같아 너무 대견해요 ㅎㅎ

어제 서울대 강사 학점 제출 안해서 f 맞은 이야기 하다

참.. 너  학점은 다 나왔니? 얼마야 했더니 글쎄... 본인도 크게 신경안쓰고 있었나봐요 

사실 전 3.85 인가 ㅋㅋㅋ  그랬었는데.... 인생에 큰 지장 없었지만 그래도 4년 총 평균 3점대랑 4점대 뉘앙스가 다르다며 칭찬 해줬네요 

내 딸 이지만 너무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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