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m 수술해보고 전이없으면 1기라고 하네요.
1월에 새 회사로 이직했는데 다니면서 치료받으면 민폐겠지요?
나이도 많고 그만두면 재 취업이 안될거에요.
정말 나에게 이런 행운이 왔다고 좋아했는데(저임금이지만 하고 싶던 일이에요) 바로 이렇게 되니 더 마음이 안좋아요.
진료실 대기중 제 앞 분이 나오자 마자 다행이라고 좋아하시는 모습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저는 펑펑 울지도 못하고 있어요 . 그냥 눈물 한 두줄기 흘리고 마네요. 실감이 안나는 중인거 같아요.
회사 계속 다니면 민폐겠죠? 체력적으로
가능은 할까요? 병가를 내면 다른 한 분이 제 몫까지 해야해서 죄송하네요 .
회사다니시면서 치료 받으신 분 계실까요? 어떠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