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기에 주식 망했어요, 과거로 돌아가면 주식은 두 번 다시 안할 거에요.
그럼 그 글 댓글에
-저도요, 저도요
-몇 천 마이너스라 옛날로 돌아가면 예적금만 하며 살 거다.
-몇 백이라 속쓰렸는데 몇 천 단위 손실나실 분들 보니 위로받고 갑니다.
-이 돈이면 차라리 가방을 사고, 뭐라도 사면 남았을 텐데
그 때는 다들 주식 진짜 싫다, 안한다 울부짖고들 난리였는데 지금 그 옛날 글들은 찾아보니 지워진 건지 안보이네요.
저도 그런 글에 댓글 달았었거든요.
"저도 주식하고 제 마음이 이렇게 넓은지(해탈의 경지) 첨 알았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