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꾸 만나자는 시부

홀시부인데 걸핏하면 자꾸 밥먹자고 연락와요. 

크리스마스때도 가서 같이 케익 불었으면 됐지 다음주 쯤에 또 밥 먹자고 연락왔네요. 

한 3-4 주 에 한번은 꼭 만나는 거 같아요. 

만나도 관심없는 본인 말만 하고 남의 이야기는 제대로 듣지도 않고 말을 끊으니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걸핏하면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니 헛소리고 안 만나면 또 삐져서 장문의 문자 보내고 몇주는 가네요.

외로운 건 알겠는데 우리도 생활이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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