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하루종일 듣다가
참 별 거지같은 우리나라 클래식 현실을 알게되었네요.
돈으로 부정입학하는 그들만의 리그는
뭐 전국민이 다 알지만
저렇게 기존 업계 라인이 아닌
돌연변이 천재 하나 죽이려고
별 거지같은 짓들을 해왔어요.
132년 역사 동안 한 번도 없었던
프롬 가짜 화재경보에
공연 중 대놓고 핸드폰 통화에
자기 꽃다발 안 받아준다고
공연 전 대기실앞에서 난리 진상 부린
전 s대 교수부터
멀쩡했던 객석 의자가 공연 중 갑자기 삐그덕대고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
이젠 무섭기까지 하네요.
게다가 어제 터진 내용은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수년간
국민 세금으로 오로지 한 연주자만 위해
돈을 썼더라구요.
세상에 멘탈 나가지 않은게 다행이에요.
김연아처럼 국적이 유일한 약점이 되지 않기를 빕니다.
그냥 임윤찬은 천재에요.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천재에요.
제발 질투심 버리고
보호해줍시다.
간만에 피아노 연주로 힐링하고 감동받는 중인데
너무 저 세계가 더럽고 치사하고 끔찍해서
연주자 안전이 걱정스럽기는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