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전 사라고 할때 무시하더니, 왜 그때 사라고 더 말해주지않았냐고 원망하네요

이래서 주식 이야기는 아예 하질 말아야 합니다.

 

5만전자 무너졌다고 뉴스마다 난리쳤을때, 이거 너무하다, 저평가도 이런 저평가가 없다, 골드만삭스 미친넘들 거저 먹으려든다고 이건 진짜 껌값이라고, 너 새마을금고 만기되는 정기예금 어디 두냐고 매일 나한테 물어보지말고 삼성전자나 사라고.

이렇게 제가 말했었어요. 물론 귓등으로도 안들었죠. 

 

그러다, 이재명대통령 코스피 5천목표하며 취임했을때 또 정기예금 어디 두냐고 계속 전화해서 물어보고, 카톡해서 물어보고....삼성전자 사라. 딱 한마디 했습니다.

 

누나 말이라면 다 개무시하는 남동생.

뭔 일만 있으면 계속 물어보기는 왜그리 물어보는지. 듣지도 않으면서.

 

엄마 생신때 식사하는것 때문에 통화하는데 느닷없이 화를 내네요.

왜 더 잔소리 안했냐고,

좀 쎄게 말해주지,

누나 혼자 잘되니 좋냐고,

삼성전자 사서 누나만 부자됬으니 누나가 식사값내라고.

 

결국 듣는 소리라는게...

 

주식 얘기는 아무한테도 안하는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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