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딸인 나보다 백배는 더 나음
무슨 날이면 남편 회식해서 없어도 혼자 애들 데리고 와서 밥먹고 가. 특별한 일 없어도 어머니어머니 하면서 편하게 전화 자주해. 겨울옷 보풀 제거 해준다고 오지를 않나.
시이모 경조사도 안가도 된다고 해도 알아서 챙겨.
등등등 진짜 짱임.
우리 엄마도 ㅇㅇ은 진짜 성격 좋다고 자기 아들이지만 ㅇㅇ 이가 훨씬 아깝다고 하심.
내친구가 이직해서 사무실에 진짜 괜찮은 사람 하나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남친이 데리러 왔는데 내동생이더라며 ㅎㅎㅎ 세상 참 좁다고.
저렇게 살가운 성격은 진짜 타고 나야되는 것 같은게
참 좋아보여서 저도 저희 시어머니께 좀 해보려고 했는데 몸이 마음을 안 따라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