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에 70가까이된 치매할머니가 실종되었어요
국도변에 할머니 찾는다는 플랭카드가 붙어 있었고요.
저도 그 플랭카드를 기억하거든요
근데 며칠전 들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이 치매할머니를 데려다가 2년을 같이 살았대요.
치매라도 기억만 잊어버렸지
일상생활기능은 가능하니까요.
갑자기
나도 나중에 치매에 걸리면
모르는 남자한테 끌려가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살게 될까봐
겁이 덜컥 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6. 01. 06 17:06
한 2년전에 70가까이된 치매할머니가 실종되었어요
국도변에 할머니 찾는다는 플랭카드가 붙어 있었고요.
저도 그 플랭카드를 기억하거든요
근데 며칠전 들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이 치매할머니를 데려다가 2년을 같이 살았대요.
치매라도 기억만 잊어버렸지
일상생활기능은 가능하니까요.
갑자기
나도 나중에 치매에 걸리면
모르는 남자한테 끌려가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살게 될까봐
겁이 덜컥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