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에요
자랑할 거리도 없고
그냥 현실을
저희딸도 중등 사교육으로 무장하고
전사고 다녀서 매주주말만 나오니 매주 주말 대치동서 살고
방학때 대치동서 살았어요
수능치고 딱 수능은 머리 테스트 라고
사교육 엄청 하는 애
성적 안 나오지만 고등학교때 겁나게 노력하는 애
별 아이 봤지만
머리 싸움이라고
자기는 국어 영어 수능 공부를 안 했데요
(올해 국어 영어 역대급으로 어려움)
그런데 한개씩 틀리고
젤 많이 공부한 수학은 3개
(올해 수학은 쉬운편)
반대로 룸메는 국어만 했는데 2등급
수학은 별로 안 했는데 만점 이라네요
룸메는 내신도 좋아 좋은데 갔어요
저희 딸은 탐구가 엉망진창이라 수시로 만족했어요
수학을 그리 열심히 했는데 한계라고ᆢ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 있는데 망하고
수능 만점 선배에게 과외 받은 친구
독과외 한달에 학원선생에게 몆백씩 주며 과외하는 친구
별별 아이 다 보았어요
다 수능은 머리 싸움이라
그냥 수준 낮은 동네서 전교권하는게 젤 가성비 좋아요
그게 쉅냐 하겠죠
그게 안 쉬우면 학군지 전교권
정시는 더 더 더 어려워요
수능은 머리 싸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