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자소개시켜달라던 유부녀

같은 직장이었는데 직장에 남편과 아이도 데려온적 있었어요.  무슨 얘기하다 조건 좋은데 이혼한 남자 얘기한적 있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소개시켜 달라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등치 좋은 아줌마타입인데 젊을 적에는 예뻤겠지만 그때는 그냥 애키우는 아이엄마 느낌인데 그랬어요. 그리고 소소하게 돈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주지 않았어요.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돈 빌려달라 하고  처음 겪는 인간유형이었어요. 나중에 말이 돌았는데 저한테만 돈빌려달라던게 아니었어요. 그냥 10만원 빌려달래요.   업무적으로 엮일일도 없었어요. 본인 부잣집 딸이라고 그말 한것도 이상하고 이상한 여자 기억이 나네요. 왜 결혼한 여자가 본인 남편과 아이까지 다 보여주고 그랬을까 싶어요. 한창 귀여울때의 통통한 7살 남자아기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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