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82는 김광규를 선호하는 분위기지만
전 그 반대라서요
눈치 없고 마인드 구태의연하고 유머감 부족하고 센스 없지만 그냥 심성은 착한 사람.. 굳이 예능형은 아닌데 이서진과 호흡이 맞아 날개를 단 케이스 같고
이서진이 많이 참아준다는 인상을 전 받거든요
이지혜 편에서도 아이들 성가셔하고 귀찮아하는 표정 역력하고 그냥 일한다는 생각으로 촬영임하지만 이서진은 아이들 정말 이뻐하고 육아하는 맘들의 고충도 이해하고 스트레스 풀어주려 노력하고 소통을 하더라구요. 이서진은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가지고 그 시간의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반면 김광규는 그냥 일..일..일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미숙 편에서 I liked 를 아이 리키드라고 읽는 것은 도대체 학생으로서 얼마나 불성실했으면 그런 기초적인 영어도 못 읽는지.. 그리고 예능에서도 착하지만 성실하지는 않은 모습으로 비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파악되구요.
82식 사고를 하지 못해서,
저만 이렇게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