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부모인데,
1년정도 해온 과외수업에 의문이 생겨서요
아이 공부방에서 과외를 진행하는데
선생님 수업소리는 거의 안들리네요
아이가 그 시간에 문제를 푸는듯 한데.
솔직히 2시간에 6만원 수업인데
그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과외시작할때 내신.모의 2등급 점수도 거의 유지상태구요ㅠ 이과여서 수학떨어질껄 각오햇었는데. 유지하는것도 괜찮은 건가요?
저는 바꾸고 싶은데
아이가 선생님 을 의지하는지.
엄마가 뭘 아느냐며 ㅠ 과외를 계속 하길 원하네요
메디컬 끝자락 아슬아슬한 성적이라서 여기서 실수하면 평생 후회할것 같기도해요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