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고 예쁜 딸들 결혼 걱정하시는 어머님들 글 보니 웃기네요
아마 초혼이라 그렇겠죠.
53세 잘 배우고 정말 엄청나게 예쁜 미모인데
미모가 어딨냐 53세가.. 그런 얘기 하겠지만
제 말은 어려 보인다는 얘기가 아니고
예쁘다는 얘기입니다. 정말 완벽한 자연미인이에요.
그 또래 기준 이요.
실제로도 처음 보고 사람들이 50대라고 생각 못해요.
또래보다는 아주 조금은 어리게 생겼어요.
젊었을 때야 뭐 엄청나게 예뻤고요.
거의 이영애 급이에요
우아하고 지적이고. 억척스럽게 살았는데도..
애들 다 키우고 이혼했는데
본인은 절대 결혼하지 않는다고 하고
주변에서 소개시켜 주고 싶어서 난리들이에요
어차피 재혼이니까 꼭 상대가 무자녀 싱글일 필요가 없고
이혼이나 사별이나 나이 든 사람도 상관없으니까
어찌 보면 오히려 더 선택폭이 넓어지는 거죠
아무튼 여자는 예쁜 게 최고인 것 같네요 .
그리고 그렇게 여자가 능력 있을 필요도 없어요.
적당히 자기가 먹고 살 만한 수준만 돼도
남자들이 다 감사해 합니다. 이쁘면요.
그 지인은 평생 일하고 지금 쉬고 있고
재산도 거의 전세방이 다인데도
소개시켜 준다고들 난리예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게 해서
본인이 맞벌이해서 자식들 잘 키워 놓고 이혼했어요.
결혼해서 견디며 애 키우고 살 때도
주변에서 그런 환경에서 그런 남편이랑 사는 거
정말 대단하다고 했는데
이혼한 것도 대단하고
그런데 절대 결혼 안 한다고 하네요.
결혼하면 자기 성격상 또 남자를 너무 성실하게 책임질 거라고 자기는
어떤 면으로든 책임을 지게 될 거라고 그래서 싫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