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근처에서 김밥집으로 대박난 여사님한테는 한량 남편이 있었다. 여사님은 근처 여러가게를 인수하여 아주 바쁘게 돈을 벌고 있었고, 그 가게중에는 횟집도 있었고 편의점도 있었고 노래방도 있었다. 김밥집여사님은 돈이 생기니 명예욕이 생기더란다
지역시의원인지 뭐 그런걸 남편을 내보냈다. 선거가 있을때마다
김밥집여사의 가게는 하나씩 처분되었다
남편 선거자금조로 하나씩 하나씩 사라졌다.
그 남편은 허우대만 멀정한 점잖은 한량이였다.
그남편에게 감투하나 씌워주고 싶은 김밥집여사의 꿈은
이루어지지않았고
남편은 야구르트 아줌마와 바람이 났다
여기서 나의 순수한 호기심
어떻게 처음 그 둘은 시작 되어 여관방까지 가는 사이가 되었을까?
그런 남편이 그 김밥집여사는 왜 그리좋아서
여러번의 바람에도 돈한푼 못버는 한량을 붙들고 살기도 모잘라
자신의 피와 땀으로 이룬 재산을 팔아서 사회적 지위를 얻게해주고 싶었을까?
그욕심의 근원은 어디서 마ㅏ와 어디로 흘러갔을까?
그 김밥집여사는 여전히 그 한량 남편과 살고 있고
재산은 반토막, 지금은 어느정도 줄었는지 다시 늘었는지
그 뒤 소식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