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냥 내버려둬야할까요 예비고3

공부의지가 없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공부를 아예 안하는건 아닌데..

정말 노는걸 너무 좋아하고 고통회피하려하고 참지를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해요...

스카도 두세군데를 메뚜기처럼 2시간에 한번씩 옮겨다니고..

솔직히 어디 병이 있나? 정신병?? 그런 느낌도 살짝 들어요 adhd인가...

근데 또 adhd라고 의심하는 사람은 저 외엔 없구요. 있었다면 학교나 사회에서

누군가라도 이야기해줬을텐데....한번도 없었어요

고3이라 관리형스카를 끊어줬는데 갖은 핑계를 대서 탈출...

자기는 그렇게 통제적인게 싫고 안맞다고 자유로운곳을 가겠대서

이전에 다녔던 자유로운 스카 기록을 확인해보니 0시간 1시간 길어야 2시간..거의 0시간인거에요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독서실은 답답해서 스카에 카페공간에서 공부를 주로 했다고...

근데 그것도 몇시간 못버티고..뛰쳐나오고 했던거같아요

엉덩이 힘이 아예 제로에요...

공부는 둘째치고 지금 이시기.. 관리형스카에서 엉덩이힘이라도 길러왔음 싶은데...

강제로 관독에 한달이라도 넣어둘까요

아님 아이 원하는대로 자유로운 스카로 돌려보낼까요

공부의지는 없진 않은거 같아요. 요즘은 숙제도 꼬박꼬박 다해가고 a맞고 하긴하더라구요.

애를 믿고 내버려둘까요? 고3이니 한달이라도 관독에서 버터봐라 할까요?

솔직히 믿음도 안가는애고 싸돌아다니는애라..관독에 붙잡아두고싶은데

여러분들 솔직한 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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