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위독한데 안 부르는 형제가 당연한건가요?

지금 이연타로 어이가 없어서 어질어질하네요.

 

아버지 병이 오래 되었고 전 타지역에 있어서 월수금 다니고 있어요.

동생이 거의 전 재산 받아서 기본만 하자 하고 있는데

토요일 위독하다고 병원에서 남동생에게 연락을 했는데 제게 연락을 안했어요.

심지어 엄마까지 모시고 가서 서로 중환자실 앞에서 지키고 있었는데 제게 이야기를 안한거예요.

그러다가 월요일 병문안 가서 알게 되었고 그것으로 열받아서 힘들어하는데

오히려 엄마는 이제 안정되었으니 중환자실 병문안도 하지 않는게 낫지 않냐고 해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너무 힘들어하니 옆자리 직원이 왜 그런거에 열받아하느냐 임종이 뭐가 중요하냐

원래 남동생 성격 그런거 몰랐냐 너무 그런거에 힘들어하는 게  이상하다고해서

절 멘붕 오게 만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 주위에 사람들이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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