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에 너무너무 이상한사람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카가 재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인물도 잘생기고 집안도 좋은 전문직입니다.
예전에 동료(40초반 싱글)와 동남아로 출장을 간적이 있는데,
공항에 그때는 남친이였던, 조카사위가 공항을 마중나가서 그 동료도 함께 태워줬다네요.
그 뒤로 조카사위한테 예약도 하고, 어딜간다고하면 같이가고싶다고 하는걸 그냥 웃자고하는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같이 출장을 가게됐다네요.
그러면서 동료가 남편이 데리러오는거지 나도 같이 태워주는거지? 그래서 남편이 오는건 맞는데, 시누이생일이라서 시댁을 들려서 저녁을 먹고 집에갈거라고 하니, 그럼 어차피 차에 자기 캐리어 집어넣어놓으면 다시 빼기 힘들테니, 너네 시댁근처에서 나는 나대로 밥먹고 카페에서 놀다가 같이타고 가자는데 이거 좀 이상하지 않나요? 참고로 그동료네 아파트를 지나서 조카네 아팥로 가는 동선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