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에 산 까르띠에 팬더 콤비,
가볍고 예뻐서 롤렉스와 번갈아 하고 다니던
내 분신같은 시계
세척해서 딸 줬더니
손목이 워낙 가늘어서 잘 어울리네요.
내가 까르띠에를 처음 샀던 나잇대......
롤렉스도 몇년 있다가 물려줘야겠죠.
이제 하나 둘 정리하는 나이가 된 거같아요.
허전하면서도 한편 개운해요.
내가 없어도 시계는 남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6. 01. 05 12:18
35년 전에 산 까르띠에 팬더 콤비,
가볍고 예뻐서 롤렉스와 번갈아 하고 다니던
내 분신같은 시계
세척해서 딸 줬더니
손목이 워낙 가늘어서 잘 어울리네요.
내가 까르띠에를 처음 샀던 나잇대......
롤렉스도 몇년 있다가 물려줘야겠죠.
이제 하나 둘 정리하는 나이가 된 거같아요.
허전하면서도 한편 개운해요.
내가 없어도 시계는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