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엄마 모시고 사는데 언니는 보러 오지도 않고 돈도 안보탭니다. 키우는 애완견 암 걸렸다고 천만원 가까이 쓴거 같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핍니다. 가망없다고 안락사 권하는데도 안된다면서 돈들여 생명연장하고 있답니다. 애완견에게 돈과 정성을 다 쏟으니 엄마에게 줄 돈과 정성은 없는겁니다. 세상이 뭔가 싶습니다. 엄마는 보러오지도 않고 개는 병들고 외로움 타니까 혼자두면 안된답니다. 치가 떨립니다. 견주님들 부모보다 개가 더 소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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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01. 05 09:21
치매엄마 모시고 사는데 언니는 보러 오지도 않고 돈도 안보탭니다. 키우는 애완견 암 걸렸다고 천만원 가까이 쓴거 같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핍니다. 가망없다고 안락사 권하는데도 안된다면서 돈들여 생명연장하고 있답니다. 애완견에게 돈과 정성을 다 쏟으니 엄마에게 줄 돈과 정성은 없는겁니다. 세상이 뭔가 싶습니다. 엄마는 보러오지도 않고 개는 병들고 외로움 타니까 혼자두면 안된답니다. 치가 떨립니다. 견주님들 부모보다 개가 더 소중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