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매사 너무 짜증을 내요

50대 초반 남편이

한두해전부터 짜증이 너무 늘어서 너무 힘듭니다. 아이도 그런 아빠를 점점더 싫어하고 있어요. 아이한테 짜증내는 일이 많아요. 아이들은 미숙하니까요. 그럴때 그래도 아빠니까, 저도 남편을 이해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저한테도 그럽니다. 아침에 제가 운전해서 출근시켜주려고 준비하는데 본인은 준비다하곤 현관문 다 열어놓고 엘베 앞에 나가있네요 

서둘러 나가서 같이 엘베 탔어요. 날씨 추운데왜 현관문 열어놓냐니까 인상 팍 쓰며 빨리 나오라고 그런거라네요. 황당해서 참나. 그러더니 자기 그냥 가겠다고 짜증내면서 엘베서 내리더니 가버렸어요. 엘베앞에 사람도 있었어요 너무 모욕적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많아서 늘 참고 살아왔어요. 

저 이혼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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