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거 저 무시하는거 맞죠?

제가 일요일만 2시까지 약국에서 전산알바를 하는데요. 평일에도 나오는 직원이 있는데요.

1시30분쯤 처방전이 막 밀리는데 조제실에서

나오더니 아무말없이 제자리에 앉더니 자기아이

초등학교 홈페이지에서 무슨 프린트를 10장정도

하더라고요. 처방전은 계속 밀리고 제가 처리 하려고

하니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보고 조제실에가서 도우라고 즉, 자기업무를

하라고 명령조로 말하더라고요.

전 조제실업무가 익숙하지않아 어리버리 10분정도

그냥 서 있다보니 프린트 다 뽑고 아무일말 없이

갑자기 조제실로 들어와 자기일을 또 하는 거에요.

평소에도 말투가 저한테만 틱틱 거려요.

오늘도 처방전 조제실로 넘기는데 저보고

갑자기 처방전 던지지 마세요. 하고 소리쳐서

깜짝 놀랐어요. 네 하고 던지지 않았는데 하고

혼잣말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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