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누나 성격 대단하네요 ㅋㅋㅋ
연초 정치 화합 취지애서 대통령실에서 만든 자리에서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시비검 ㅋㅋㅋㅋ
현지누나가 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세요?
공사도 구분 못하는 현지눈나
김현지 실장에게 면박 당한 썰 (이기인)
1.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
2026년 1월 2일, 대통령실 영빈관 신년 인사회 현장. 개혁신당 사무총장 자격으로 참석해 환담을 나누던 중, 맞은편 테이블의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직접 걸어 가 인사를 건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인 입니다"라며 내민 손에 돌아온 말은 뜻밖에도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였습니다.
여러 방송에서 의혹을 제기해 온 저를 향한 노골적인 거부감이었겠지요. 저는 웃으며 답했습니다. "저에게 명함까지 주셨습니다." 제 휴대폰엔 2014년 성남시민단체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김 실장에게 직접 받은 명함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모르는 척 하고 싶었던 거겠죠.
2. 앉아서 하는 면박, "좀 알고 말하라"
짧은 인사를 끝내고 돌아서는데, 등 뒤에서 "저, 그..." 하며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할 말이 남았나 싶어 다시 다가갔습니다. 보통 가던 사람을 불러 세우면 본인도 일어나는 게 예의일 텐데, 김 실장은 앉은 자리에서 고개만 까딱 돌린 채 입술만 내밀며 말하더군요.
"좀 알고 말씀하시죠."
주변 내빈들이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던진 다짜고짜 면박이었습니다. 기싸움이라도 하자는 걸까요? 제가 "무엇을 모르고 말씀드렸다는 걸까요?"라고 되묻자, 그녀는 더 이상의 설명 없이 정색하며 대화를 잘라버렸습니다.
3. 영빈관인가, UFC 경기장인가
손님으로 불러놓고 면전에서 "잘 알고 말하라"며 핀잔을 주는 실세 공무원. 같은 테이블의 다른 공무원들이 격식을 차리는 동안에도 김 실장만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그 무례함이 이 정부에서 그녀가 누리는 권력의 크기를 증명하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사실관계가 다르다면 근거를 들어 반박하면 될 일입니다. 야당 사무총장의 인사에 면박으로 응수하는 것은 정상적인 권력의 언어가 아닙니다. 이럴 거면 국빈을 맞는 영빈관이 아니라 UFC 경기장으로 초대하는 게 맞지 않았겠습니까.
4. 묻습니다. 무엇을 더 알아야 합니까?
본인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모르겠습니까 아니면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음해 문자를 한 사실을 모르겠습니까.
본인들이 초대한 자리에서 면박을 당해도 저는 정중하게 여쭙습니다.
"존경하는 김현지 실장님, 제가 무엇을 더 '잘 알고' 말해야 하는지 직접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live/cJVcHab5E_U?si=5mquV1dMWDGqlGC3
마음에 안들면 생방송 중에 예의가 없어 하며
마이크 내던지는 분과 결이 아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