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아까 다른 글에 댓글로 링크 붙인다고 뻥치고.. 수영장 다녀와서 새글로 팝니다.

 

작년 8월에 예상치 않은 문제로 스트레스 과다 해서 그만 두었어요, 나이든 할아버지랑 같이 일했는 컴퓨터를 너무 못 하셔서... 결국 업무수행 및 주간 결산을 잘 못하시고 이메일 자꾸 실수 해서 잘리심..

 

8월에 잠깐 쉬자니...너무 기회비용(시급 십만원,.하루 쉬면 100만원).이 아까워서 다른 공사장에 알바 하러 나갔어요. 급구..

여기서도 할아버지 3 명 및 젊은 청년(경력 - 수중 잠수 용접공).이나 ADHD 의심 되는 직원을 데리고 팀리더로서 맹활약..

 

그런데 키가 큰 하청 직원이 파견 나왔어요. 

배고프데서 제가 먹으려던 샌드위치 종이곽에 들은 거 먹으라고 줬고요. 나중에 대화해 보니 자기 19살 이라는 거에요.. 그럼 편하고 쉬운 내가 하는 일도 좀 배워보라고 멘토링 가능하다 했죠, 제 아이도 18살 이니까요.

근데 자기 친구는 아빠가 이미 그거 하고 있어서 X 라는 회사에 이미 취업 해서 현장에서 배우고 있다는 거에요.

 

여기서 잠깐, 아들을 데려다 가르킬 정도면 괜찬은 회사 인가 보다..  ㅈㅅ기업이면 안그럴만한 경우가 많아서요,

 

내 아이도 이렇게 해줘야 될텐데.. 여기 회사 가야겠다 생각 했어요. 

 

9월인가...그리구 집을 좀 치워서 방을 세 놓았어요. 

코나 라는 영국 워홀러가 입주 했는 데 자기는 영국에서 X 회사에서 일했다는 거에요, 공중에서 용접하고 날고 기는 좀 빠릿빠릿 해야.하는 중공업 offshore 했다는 거에요. 아 그러냐 큰회사 인가 보다 했죠.

 

그리고 그 X 라는 회사에서 어느 오후..

전화가 띠리리 한통 왔습니다...

 

내년에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는 데 면접 보자고...

저번에 구인광고 했을때 그 자리는 채웠지만 너 이력서 봤다고..

 

 

다음 편은 반응 좋으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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