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한자 적는데
일본은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예요 90년대가 아니라
부동산 버블 오기전. 라이징 썬이라고 스스로 엄청 어깨뽕이 올라간 그 시절
그때에서 딱 멈춰진 그 느낌.
80년대 학번이라 대부분 음악 디자인 방송쪽에 관심있으면
일본방송 잡지 부터 먼저봤어야 하던 그 시절에 참 일본은 꽤 괜찮은 디자인이나
방송인데 왜 우리나라는 한탄했는데 역으로 바뀌고 나니 기분이 이상할떄가 있어요.
대놓고나 뒤에서나 일본노래 베끼던 그 시절이었는데
이제는 일본에서 대놓고 우리나라 노래 베껴서 팬들사이에
표절시비 붙는데 표절을 해도 잘하는게 아니라 원곡보다 못해서 더 욕먹고
있더라고요.
또한 일본 예능조차도 그냥 80년대 멈춰선 이유가 서열위주로 뽑고 그리고
나름 가문이라는 명맥으로 재능있는 사람대신에 누구의 아들 딸들을 꼽아넣다보니
이렇게 된거 같더라고요.
아날로그로 일어서서 그런지 아날로그에 너무 집착하고 있어서
더 이상 발전이 없어요.
아직도 팩스 쓰고 동전쓰고 플러피 디스크 쓰고 도장각도 맞추고
등등 이런 것들을 넘어설때 일본의 발전이 올거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유럽보다 더 자신들이 예절을 따져서 그 예절의 틀에 갇힌 느낌
오히려 유럽의 왕가들이 더 자유로움을 추구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규율화된 관습에 집착하고 서열에 집착하다보니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처럼 느껴져요.
80년대에는 오히려 일본이 더 페미성향이 강했어요.
그러다가 지속되는 부동산 버블터지고 인해 오히려 시대를 거꾸로 가서 내가 아무리 학벌이 높아도
남자가 벌어오는 것에 만족하자는 주의로 바뀌고 있어 절 놀라게 하더군요.
여기는 일본여자들이 얌전하게 앞에서 네네 하니까 일본여자와 결혼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일단 우리나라보다 불륜에 대해 굉장히 관대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아내의 역할 이상을
요구할때는 딱 선을 그어서 절대 안해요.
시댁일에 대한 고민 (이건 남편 네 일이야.마인드)
전업이라도 일때문에 늦게 왔어 (응 내 일은 끝났어 )
같이 재테크를 하자라던지 뭐 집안의 큰일을 같이 의논하자.
(너가 알아서 하고 딱 생활비 내놔. 아니면 이혼
일본은 유럽의 아시아라고할만큼 굉장히 개인주의가 강해요)
그리고 우아해보이는 옷차림이라고 하는데 그들 자체가 튀는 옷을 사회자체가 싫어해서
화장도 진하게 하는 것 자체를 분위기상 터부시함 그래서 그 반발로 갸루상 화장하는 애들이 나옴.
섬나라다 보니 무척 습해서 치마를 즐겨 입게 되고 어깨가 좁으 사람들이 많아서
스웨터를 많이 입어요.
그러다 보니 여자여자 한 분위기 느낌인데 생각은 전혀 달라요.
성형이나 명품은 70년대 일본이 가장 먼저 시작해서 파리가서 휩쓸고 오는 것으로
가장 유명했고 지금도 아마 넘사벼일 것임.
다만 성형병원 기술이 우리나라가 어느 순간 일본을 앞질렀을 뿐이더라고요.
파스텔이나 무채색옷을 입어서 우아하게 느껴질 뿐 때로는 그들이 진짜 원해서
원하는게 아닌 그런 옷을 입어요.
또한 여자 평균키가 155 남자 평균키가 172정도인가로 작고 뼈대가 작아서
왜소국이라는 말을 하는 이유가 있을 정도로 작은 사람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방송 보면 남자쪽 배우들이 많이 딸리는 배우들이 많아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침체 되어 있는데
그들 자체가 뭔가 하고 싶은 에너지가 없는 느낌
이건 아무래도 에스컬레이터식 교육과 아직도 가문 따지는 그런 성향에다가
자기수준에서 그냥 만족하자는 세뇌적인 세뇌가 강해요.
(일드보면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라는 세뇌가 정말 많음)
그런 것으로 별로 노력이나 발전하려는 의지를 국가적으로 꺾어 놓아서 자신들의 지위 세습
이나 정치세습을 쉽게 하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요.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제가 느끼는 옆나라 일본에 대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