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면 적당히 내향적인게 좋은것 같아요.

사람들과 아예 교류를 피하는 극단적인

내향형을 말하는건 아니고.

혼자 못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던데 젊을때는 활발히 교류할수 있고

거기서 얻는 이익도 많은데

나이들면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있는돈에서 헐어가며 사람 만나야하니

부담되고 아프고 죽는 사람도 많아서

만나던 사람도 줄어들고

점점 사람 만나기 힘든 상황이 되는데

혼자 못 있으니 가족 특히 자식을

들들 볶는거 아닌가요?

나이 들수록 혼자 있을수 있어야하고

혼자 생활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80순 양가 부모님들 반찬도 너무 

잘해드시고 인터넷 쇼핑도 하시고

병원도 잘 다니셔서

매사 자식 손빌리려고 하는 82쿡에서

보는 부모님들 보면 놀랄때가 있어요.

자식들도 다 바쁘게 사는데

어떻게 부모님 쫓아다니며 살아요?

이렇게 독립적인 부모님들도

심하게 아프시면 어떻게해야하나

걱정인데 중병 아닌데도 혼자 못하고

자식한테 기대어서 살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다만 그런글 읽을때마다 50대부터

늙어가는것을 준비하고 대비해야겠다는

결심이 드네요.

중병일때면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는 부담되지 않겠다는 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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