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공개 예고를 보고 기다렸는데요
어제 1회를 본 저는, 왜 후기가 없는지 알 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숴... ㅠㅠ
재미도 문제긴 한데 연기를 못해...ㅠㅠ
대체로 연기를 다들 못 해요. 여주인공 맡은 배우도(이주영?) 애쓰긴 하는데 힘이 너무 들어가 있고요.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조연들이 다들 연기 신들이다 싶게 연기를 잘 하는데
여긴 뭐 조연들을 어디서 데려왔는지 하나같이 연기들이 뭔가 모자라요. 큰 구멍 작은 구멍...
거기에 악역 지승현씨.
저는 이 배우 원래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그 이유가 본인 연기력 대비 큰 역할을 많이 맡아서,
고평가를 받아서도 있거든요.
더 쌓아올려야 하는데 중간 과정을 생략한 느낌.
여기서도 계속 못 하네요. ㅠㅠ 악역인데, 무슨 만화에 나오는 스테레오 타입 악역처럼
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 이렇게 웃고 있어요. 아으~
그... 왠지 큰 안락의자에 앉아서 빙그르르 몸을 돌리면
이 사람 팔 근처에 뚱뚱한 고양이가 한 마리 앉아 있고
이 사람이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하고 웃은 다음에는 그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을 것 같은 느낌.
이거 뭔지 아실랑가요.
하여간 1회 보고 항마력 달려서 2회로 진출하지 않고 끄고 잤습니다. ㅠ
혹시 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