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에 대한 다들 아는 비밀? 을 혼자 며칠 낑낑대서 알고나서 신기해하는 중이에요.
3ㅡ4년전에 제가 하던 1인 사업을 접고나서 제가 생활비가 많이 궁색해진지 몇년째에요.
자산은 결코 적지 않은데 난 왜 만원 한장도 수중에 벌벌 떨어야할까 그 상황을 개선을 해보고 싶어서 제미나이랑 챳지피티랑 제 생활비 고민에 대해서 며칠을 얘기해보고 하다가 어?이거 뭐지 뭔가를 제가 발견한거에요. 거의 남아있지않은(자산 얼마인지 별로 파악도 안하고 살만큼 뭐가 없었어요) 예전 자산 관련 기록을 들추다보니 2017년에만 해도 지금 자산의 1/3밖에 없었고 2019년에도 조금 더 오른 정도이구요. 그러다 2020년에 실거주 집을 대출 만땅으로 갈아탔고 2021년에 전세끼고 작은아파트하나를 샀구요. 소득은 오히려 2023년보다 반토막인데 지금 확인해보니 자산이 그래도 올라있더라구요. (당연한거죠..네 저 이제 알았어요 ㅡㅡ::) 주택 2채가 그래도 4ㅡ5년동안 연평균 5ㅡ7프로상승해줘서였더라구요. 매달 xx원만큼 자동으로 자산이 불고 있는 센이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2002년 결혼할때 순자산과 비겨하니 순전히 우리부부의 힘으로 30배정도 불어난거더라구요. 이거도 어제 알았습니다.핫
생활비 모자라서 쩔쩔매고 작은 금액지출도 다시보고 애들도 안사줬는데 이제보니 그래도 깔고앉은 부동산은 매달로 계산하니 노동소득보다 많이 오르고 있는 셈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깨달음으로 실제 제 모자른 생활비에는 달라진 건 하나도 없지만 뭔가 마음에 불안함이 좀 사그라들었습니다. 그래도 더불어 내가 얼마나 돈에 뭇지히고 등한시했는지도 깨달았습니다. 올해 새해에는 돈과 제 자산하고도 친해지려구요. 제가 얼마나 어디어디에 가지고 있고 그 애들이 매달 몸집이.커지는지 작아지는지 건강하게 앞으로도 잘 성장할 것 있는지 아니면 변화나 도움이 필요한지 파악해보고 지주 들여다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