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이 행정상 서울이긴한데 사실 5걸음 걸으면 경기도예요. 이번 연휴에 광화문 다녀왔는데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1시간이 넘게 걸리거든요. 근데 제가 광화문 쪽을 좋아해서 시간나면 자주 가요.
갔다오면 정말 피곤한데 기분은 좋아요. 막 서울 중심부를 다녀온 느낌이라 머리가 맑아진 느낌.. 웃기죠 전 서울 토박이인데 ㅋㅋ
경복궁을 바라보면서 넓고 시원하게 트인 대로를 걷는것도 좋고 옛 정취가 살아있는 구불구불한 골목을 걷는것도 좋고 물난리도 안나고 언젠가는 이쪽에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