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후각, 청각 능력 잘 알지만
저희 강아지가 후각 능력 발휘하니 너무 귀여워서
그거 보려고 30분 걸어가서 간식 사주게 됐어요
강아지 버릇 습관 망치는 개엄마 되었네요
강아지가 이제는 산책 나가면 의례 무인강아지용품점 방향으로만
가려고해요. 공원쪽은 버티고 안 가요
용품점 방향은 30분 정도, 뒷길들 몇 개 건너
8차선 대로지나 다시또 뒤길 건너기 서너차레 해야
용품점 도착하는데요. 강아지가 앞장 사서 부랴부랴
그 방향 직진으로 달려가서 용품점 문앞에 서서
박박 긁는거 너무 예쁘고 신기하고 귀여워서요
오늘같은 영하 10도에도 나가서 간식 샀어요
북어간식, 오리간식, 허파간식, 유산균 호박말인것,
간식이 넘쳐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