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십년 키웠고
아픈고양이 멋모르고 데려와
가는날까지 큰 수술은 없었어도
꽤 돈이 들었어요.
마지막 일년은 매달 약값포함 이것저것으로
30정도 평균 들었구요.
그돈도 이제는 부담이 돼요.
더구나 크게 아프면 더 돈이 들어갈거고.
지금은 저도 늙어 얼마있으면 연금으로 빠듯하게 살아야하겠기에 동물은 안키울 생각인데요.
유투브나 지나가는 강아지만 봐도 너무 예쁘고
키우고 싶어요.
언니네 개를 한달 봐준 적 있는데
산책 시키다가 지가 힘들면 저한테 안아달라고
쳐다보며 안움직이는데
너무나 사랑스럽고 힐링이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