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중반 되는 나인데
어째 사람이 중후해지고 멋있어보여요
캬악 제눈에만 그러겠지 생각했는데
동네 아는 언니들이랑 모임을했는데
다들 집집마다 남편 얘기하는 중
제 남편 얘기도 나왔어요
자기네 남편분은 옷도 감각적이게 입으시고
외모도 훤칠하고 멋있으신거 같더라고 하네요
흐흐흐
속으로 넘 웃었네요
근데 저히 남편 좀 약간
살찐 덩치있는
조지클루니 느낌으로 나이드는거같아요
옆모습으로 보는
콧대와 턱선이 아주그냥 ㅠㅠ
눈빛은 좀 젊었을때보다 초연하고 차분해진 맛이 있는데
이게 더 매력적으로 ...
살이 좀 불어나서 그렇지 남편이 좀 섹시해봅입니다
이마로부터 시작하는 콧날과 턱선이요 ㅠㅠ
25년 세월인데도요
둘은 인연일까요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