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고 싶어해서 응원하고 축하해줬는데
요즘 세상에 외고 가서 제2외국어 공부할 아이 보니...
걱정이 되네요
AI가 다 번역해줘도 인간의 영역이 있겠지만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외고 입학 후
동아리 지원부터 진로 설계해서 지원하라 하는데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대학은 어문으로 잡으면 잘 간다고 하는데
요즘 전망 없으니 어문 경쟁률이 낮은 거잖아요ㅎㅎ;;
아이는 작가가 꿈이라 어문으로 가겠다 할 거 같고
남편은 정 안 되면 선생님 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데
문이과 다 공부 잘하고, 소심한 여자아이라
연구실이나 약사가 딱일 거 같아 아쉽지만...
변화하는 세상 저도 모르겠으니
응원이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