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도를 기다리며 보고 펑펑 울었네요

 

둘이 서로 얼마나 힘들었냐고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어

상대의 잘못만 찾다가 비로소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면서 미안하다고 우는데

 

전 남편과 이혼하며 잠시 정상적인 사고로

대화할 때

 

너 착한 사람이잖아 왜 그래?

너도 착해...

 

하면서 둘이 울고불고 한거 생각나더라고요

그래도 저희는 헤어지는게 맞는 길이라 헤어졌지만 경도와 지우는 다시 만났는데 끝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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