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문과는 취업에 답이 없다 해서 고민중입니다.
아들이 고등..문과생입니다.
지금 이과로 바꿀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제목대로 1~2년 더 할 생각하고 중간에
휴학하고 수,과학 공부하면서 가도 불가능한 상황일까요?
요즘 재수, 삼수는 기본이라 하여 거기에 드는 시간, 돈 따져보면 오히려 이쪽이
더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같은 대학 이과생들보다야 수학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입결이 더 낮은 대학의
학생들도 공대공부 하는데 무리한 생각일까요?
아직 고2지만 수학은 2등급 정도 나옵니다.
아이는 친구들 수학 3~4등급 나오는 아이들도 공대 가는데, 자기도 가서 1년 더 할 생각하고
공부하면 못할것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적성은...이공계가 아니긴 한데...
하도 문과가 답이 없다 하여서...아이와 함꼐 이생각 저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