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때 알게된친구들이고 영희와 순희는 저를 알기 이전부터 둘이 베프 였어요
저는 영희 친구였다가
나중에 순희를 우연히 알게되서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영희와 베프 였더라구요
그 이후 다들 결혼하고 사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까
카톡으로 가끔 안부하는 정도 이고 경조사 때 보는 사이였구요
어느날 순희랑 영희가 크게 싸워서 안보게 됐어요
그이후 둘다 저에게 전화해서 서로를 욕하는 상황이 되었고
둘다 성질을 못이겨서 제가 사는동네로 와서
하소연을 하고 가고 이런 상황 이됬어요
저는 둘다 그럴수도 있을상황인데 왜 서로를 이해못하나
생각하다가 더이상 전화 받아주고 싶지않아서
둘다에게 나한테 전화하지말고 알아서들 하라고
하고 다 끊어버렸어요 .
둘다 지긋지긋하고 유치하더라구요
그러다 세월이 훌러서 60 이 다가오는 나이가 됐고
우연히 영희를 만났는데 아직도 두명은 서로 안본다네요
그러면서 20년전 순희욕을 또 시작하길래 놀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