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둘째 며느리에요.
첫째네는 왜 자기를 첫째로 태어나게 했냐는 부류에요.
자기 해야 할 도리는 안하고 권리만 찾는.
둘째 아들인 저희 남편은 그나마 따뜻한 아들인데
그래도 아들은 아들이에요.
십년전 저희 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 되신 어머님
이제까지 혼자 사시는데
얼마전부터 치매끼가 있으신데
두 아들들 아무 것도 안하네요.
그러다 이번에 여든 되셨는데
큰 아들이 요양원 알아본다고 하네요.
아들 둘을 위해서 희생하셨는데
나이 드시고 연약해지시니
그 아들 둘이 나몰라라 하네요.
며느리인데도 마음이 착잡해요.
나이드시고 혼자 되신 부모님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드리시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