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가를 안해보고서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해보고 나서 하는 말이에요 신혼 이혼했고요
제가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시아주버니 극단적선택 사고로 시부모가 정신적위안과 안정 필요하다는데 어쩝니까
작은아들네랑 일년만 살면 괜찮을 거 같대요
이걸 어떻게 거절하겠어요
그리고 나서 수순은 뭐 파탄났죠
합가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못산게 아니라 가정내 형사사건이 발생했고 버티던 저도 못버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형사피해자고요.
덕분에 전 한부모 가장 우리아이는 아빠얼굴을 몰라요.
합가는 이렇게 처절하게 여러 인생을 짓밟는건데
(그들은 셋이 뭉쳐 잘삼. 아마 입맛에 맞는 며느리 또 들였을거에요)
합가를 무슨 며느리 불편하게하고 피폐하게한다?정도급으로 취급하지마시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댓글달지는 않지만 늙은 시어머니 모셔좀주면 어때 좋은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지금 많죠?
합가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돼요
인생을 좀먹는 정도 급이 아니라 합가는 범죄급이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