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0세인 시어머니는 지방에사신데
저희집에서 가까운 벙원 6개월 어쩔수 없이 다니셔야 합니다 사정상 그렇게 됐습니다(시아버지는
돌아가심)
현재 두달 동안 아들네집 살아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들 옆에서 딱붙어 비서처럼 아들을 챙기십니다
저희집 가까히 이사오신다고 하시면서
오늘 본심을 저에게 들키셨어요
인스타에서 90세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고기를 매일매일 엄청 잘먹는 모습보고
자식들이 매일매일 차려줘서 저렇게 건강하게
잘산다 하더군요
그말은 내심 며느리가 밥 다 차려주면
내가 더욱 건강히 오래 살텐데 이 말씀이겠죠
그 인스타 90세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중
할머니가 치매가 있어서(배회) 봇짐싸서 새벽에 나가려하셔서 딸이 들어가 친정 부모님 어쩔수 없이 모신것인데...
그리고 어머니 짐을
저희부부가 쓰는 큰방을 쓰고싶어하시거나
두번째로 큰 저희 큰애방을 차지하고 싶은
마음을 알겠어요
가까히 집을 안사고
같이 살고싶어
안달인것 같습니다
저희어머니 80세 엄청 건강하시구요
약 드신게 하나도 없습니다
남편과 제가 오히려 약 달고 삽니다
시어머니 마음이 제게 비춰져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