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에 결혼합니다.
첫 혼사고 저도 직장맘이라..
아이들끼리 알아보고 있어요.
오늘 혼주 한복 얘기하다가..
축의금.. 모두 본인들이 가져가는것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결혼식에 많은 돈 들어간다며..
저 결혼할때..30년전..
제가 급여가 많고 모아둔 돈도 있어서
부모님 도움 전혀 없이
모든 비용은 제가 냈고 축의금은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거든요..ㅎㅎ
딸은 결혼 자금으로 3억 주었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ㅎㅎ 좀 섭섭하네요..
(여유 없는 집은 아니였지만 최근 사정이 있어 대출받아 결혼자금 주었어요.)
아이들은
양쪽 집안 도움과 본인들 자금, 대출로 15억 집도 사고..
그래서 자금이 부족하다는 얘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