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약스포)러브미 눈물 쏟으며 보고있어요

1-2화에서 전개가 느리고 너무 어두워서(뭔  가족식사에 식탁불도 안켜고)
답답해 졸기도 했는데

극중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씩 따라가니

다들 참 애들 쓰며 사는군 싶어서 울컥해요.

 

서현진이 싸가지처럼 나오지만

어머니 사고부터 죄책감에 엄청 눌려서

그걸 표현못하고 감정이 완전 잠겨버린것 같았어요

'내가 오지 말라고 그랬잖아!!' 하면서 우는데

저도 같이 엉엉...

 

아버지가 여행 중 우는 장면에서도 

저라면

제가 먼저 죽었는데 남편이 좋은 사람과 사랑해서 행복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식구들도 그렇고요.

내가 가고 없어도 가족들이 행복할 때

죄책감 안느끼고 누렸으면 좋을 것 같아요.

희노애락이 타임라인 정해서 오나요

그냥 오는대로 맞고 대처하고 누리는거죠..

 

4화까지 봐서..하나씩 곶감 빼먹듯 보려고요.

서현진 연기 참 좋아요 담백하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