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이 길어진게 요양원이 발달한 이후래요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에서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갭차이가 1위예요
대부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지내다가 돌아가시는거죠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수미씨 송도순씨 보니까
골골하게 누워지내지만 않은거지
건강수명은 70대라는게 느껴져요
주변에도 80대 넘으면 기력 확 꺽이고 인지나 신체능력이 떨어져서 건강하더라도 조심조심 지내거나 요양원 들어가는 나이 시작인 거 같아요
송도순씨는 당시에 요양원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고
9년을 뇌졸중 시부를 케어하고 산 걸로 유명하죠
이 사연이 드라마로 쓰여질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때 받았던 스트레스들이 몸에 면역력저하로 누적 됐을 수 있었겠다 싶어요
요즘은 늙고 병든 시모 모시고 사는 집이 흔하진 않지만 며느리가 먼저 죽거나 병난다는 소리 그냥 하는 소리 아니예요
시부모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기부터 챙기고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세요
인생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