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5세입니다
현재 알바 하면서 100정도 벌어요
근데 좀 맘상하기도 하고 하대 받는 느낌도
있고...
너무 놀수도 없고 아직 공부시킬 자식들이랑 노후도 넉넉치않네요
남편 혼자 외벌이도 힘들고
놀아도 즐겁게 놀꺼리도 몰라요.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있는데
자영업도 두려워서 망설여지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Zz
작성일: 2026. 01. 01 02:38
올해 55세입니다
현재 알바 하면서 100정도 벌어요
근데 좀 맘상하기도 하고 하대 받는 느낌도
있고...
너무 놀수도 없고 아직 공부시킬 자식들이랑 노후도 넉넉치않네요
남편 혼자 외벌이도 힘들고
놀아도 즐겁게 놀꺼리도 몰라요.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있는데
자영업도 두려워서 망설여지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