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몇년 째 계속 어려운데...

오늘... 내년 성인되는 딸내미  외투 하나 사주고 싶어 아울렛을 갔어요 

할인 들어가도 부담스러운데

아이가 맘에 들어해서 사줬네요

다니는데 자꾸 내 모습이 초라하고 

괜히 나왔다... 집에 가고 싶고 그랬다는...

근래 유튜브 자연의 철학자들

많이 보는 중인데 힐링되고 마음이 잠시나마 편안해져요 

제가 우울불안증이 있어요...

언제쯤  모든게 여유로와질까요

그런 날이 오기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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