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고
잠깐 소파에 잠들었는데 제 눈을 핸드폰 후레쉬로
비춰 깜짝놀라서 깨게 하는 남편 이해가나요?
기분좋게 흑백요리사 보며 연말을 보내다
잠깐 잠들었는데 짜증이 훅 나네요
차라리 흔들어 깨우며 들어가서 자라고 하던지요
각방쓰는데 꼭 새벽에 들어오는것도 화딱지 나는데..
갱년기라 자주깨고 제가 잠에 예민하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저러는지..
작성자: 짜증
작성일: 2025. 12. 31 22:21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고
잠깐 소파에 잠들었는데 제 눈을 핸드폰 후레쉬로
비춰 깜짝놀라서 깨게 하는 남편 이해가나요?
기분좋게 흑백요리사 보며 연말을 보내다
잠깐 잠들었는데 짜증이 훅 나네요
차라리 흔들어 깨우며 들어가서 자라고 하던지요
각방쓰는데 꼭 새벽에 들어오는것도 화딱지 나는데..
갱년기라 자주깨고 제가 잠에 예민하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