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인상찌푸리고 투덜대고 옆자리에서 소리나게 껌씹고
음식 가져와서 종일먹고 뚱뚱하고 남 비방하고, 먹을때만 기분좋고, 나머지는 불만투성이인 동료
사무실에 있는 물티슈 화장지 일회용비닐 그런거 집에 담아가고, 상사들한테 음식 대령하고 ,
이런얘기하는 제가 정신이상한사람인거 같네요.
근데 내년에는 바뀌네요.
조금만 참으면되겠죠
올해 제스스로 잘견딘거같네요.
작성자: 하
작성일: 2025. 12. 31 20:54
맨날 인상찌푸리고 투덜대고 옆자리에서 소리나게 껌씹고
음식 가져와서 종일먹고 뚱뚱하고 남 비방하고, 먹을때만 기분좋고, 나머지는 불만투성이인 동료
사무실에 있는 물티슈 화장지 일회용비닐 그런거 집에 담아가고, 상사들한테 음식 대령하고 ,
이런얘기하는 제가 정신이상한사람인거 같네요.
근데 내년에는 바뀌네요.
조금만 참으면되겠죠
올해 제스스로 잘견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