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해부터는 동료흉 덜보려고요

맨날 인상찌푸리고 투덜대고 옆자리에서 소리나게 껌씹고

음식 가져와서  종일먹고   뚱뚱하고   남  비방하고,  먹을때만 기분좋고,  나머지는 불만투성이인  동료

 

사무실에  있는 물티슈  화장지   일회용비닐 그런거 집에 담아가고,  상사들한테 음식 대령하고    ,

이런얘기하는  제가  정신이상한사람인거  같네요.

 

근데   내년에는  바뀌네요.

조금만 참으면되겠죠

올해  제스스로  잘견딘거같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