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할때부터 느꼈어요
이유식 어렵고 정성이 들고 너무 머리아프다 하는데 걍 죽만드는 거잖아요 고기 야채 생선 넣고 죽 만들어 여러끼 먹이는건데 다들 난리부르스 이해가 안갔고
근데 내내 별거 아닌걸로 과장들을 넘 많이 하는거 같아요
무슨 학원정보 넘 중요한데 엄마가 역할이 크고 그런것도 결국 좋은 학원 일타강사는 다 저절로 알게되고 누구나 알아요ㅎㅎ 심지어 엄마 없는 애도 다 주워들어요. 걍 애매하면 다원 미탐 시대인재 두각 이런 대형수업 여러개 결제해놓고 맞는거 들음 돼요
애 키우다보면 엄마의 역할은 사랑을 주는것 말고는 다 별거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