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다그렇겠지만 1년에 딱 2주.
해외여행 준비하면서 1년전에 여행 항공권 끊어놓고 준비하고 들여다보고 그러는 낙으로
저는 사는 것 같아요.
5시반 출근~ 집에오면 7시 퇴근 .
온전히 쉬는 날은 주말 이틀.
하루 12시간 넘게 밖에 있으면서 매일매일
일상성을 유지하는 자신을 칭찬해주려고요.
올해도 고생많았다.
다른 분들은 삶의 낙이 뭐예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2. 31 20:33
직장인들이 다그렇겠지만 1년에 딱 2주.
해외여행 준비하면서 1년전에 여행 항공권 끊어놓고 준비하고 들여다보고 그러는 낙으로
저는 사는 것 같아요.
5시반 출근~ 집에오면 7시 퇴근 .
온전히 쉬는 날은 주말 이틀.
하루 12시간 넘게 밖에 있으면서 매일매일
일상성을 유지하는 자신을 칭찬해주려고요.
올해도 고생많았다.
다른 분들은 삶의 낙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