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 마지막날

매년 하던 좀도리 못하고 와서

같은 나눔의 의미로

자랑계좌에 아이들 이름으로 입금하고 왔네요

82님들 덕분에 위로도 받고 웃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소망하는것들

이루어지고  건강하셔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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