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연하고 산지 이십년이넘네요
엄마는 이제 할머니가 되었겠죠
몰래 멀리서 한번 보고 싶은데
제가 멀어서 직접 갈수 있을거 같지는 않고
누구한테 부탁해서 몰래 사진이라도 찍어 달랄까 싶어요
작성자: ㄱㄴ
작성일: 2025. 12. 31 19:48
절연하고 산지 이십년이넘네요
엄마는 이제 할머니가 되었겠죠
몰래 멀리서 한번 보고 싶은데
제가 멀어서 직접 갈수 있을거 같지는 않고
누구한테 부탁해서 몰래 사진이라도 찍어 달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