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느 학자가 쓴 책이 있어요.
지구에서 오지 않은 인류.
이 분 주장은 현생인류는 외계에서 왔다는거죠.
그 증거로 내새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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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은 24시간인데 인간의 신체리듬만 25시간.
이건 인간이 온 외계행성의 하루가 25시간이었을 거라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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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인간이 허리 디스크가 많은 이유가
이전 행성에선 중력이 그렇게 크지 않았을거라고.
지구의 중력이 너무 커서 인간이 적응하기 힘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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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우울증을 겪는 이유도,
자신이 태어난 외계행성을 향한 그리움 또는 향수병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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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에 예민 한 것도
이전 행성에서 태양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태양에 적응을 못한다고.
썬크림 발라야 하고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면
치명적인 시각상처를 얻는다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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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언스에서 현생 인류까지 학자들은
미씽 링크가 있다고 하는데,
그걸 아직까지도 못 찾은 이유가
호사피언스와 인간은 다른 종이란 것.
이때문에 인류는 이해할 수 없는
초고도발달문명의 흔적, 오파츠를 발견하게 되는거라고.
에녹서라는 경전에
천사들이 지구에서 인간들과 결혼해서 인류가 태어났다고 하는데
이 천사들이 외계인이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고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구요
댓글은 둥글게 둥글게 써주세요.